건설노조1 [공동입장] 양회동 열사를 보내는 우리의 다짐 419명의 개인과 93개 단체가 을 전합니다. 양회동 열사를 보내며, 열사가 지키고자 했던 자존심을 우리가 지켜내겠다고 다짐합니다.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건설노동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에 우리의 연대가 더욱 든든할 수 있도록 그래서 더욱 크게 싸울 수 있도록, 오늘의 현실을 아프게 기억하고 이후를 벼려가겠습니다. 보수정당에 기대지 않고, 더 넓은 연대와 단단한 공동 투쟁을 만들어가겠다는 사회운동과 시민들의 다짐입니다. 양회동 열사의 명복을 빕니다. 입장 전문 : bit.ly/양회동열사를보내는우리의다짐_발표 [공동입장] 양회동 열사를 보내는 우리의 다짐 장례투쟁으로 이제 양회동 열사를 떠나보냅니다. 양회동 열사는 노동조합을 폄훼하고 탄압하는 국가폭력에 죽음으로 저항했습니다. 장례투쟁.. 2023. 6. 22. 이전 1 다음